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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

아저씨(2010) 오늘 영화 "아저씨"를 봤다. 재미있게 보고 이리저리 정보와 리뷰를 보는중 열혈남아(2006)의 감독이정범(?) 헉!!!예전에 같이 밤새 술을 마셨던 그 감독님의 영화라는 생각에 너무 반가웠던 영화였다. 우선은 네이버에 걸려있는 줄거리.... -------------------------------------------------------------------------------------------- "원빈의 감성액션 (아저씨) |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 불행한 사건으로 아내를 잃고 세상을 등진 채 전당포를 꾸려가며 외롭게 살아가는 전직 특수요원 태식. 찾아오는 사람이라곤 전당포에 물건을 맡기러 오는 사람들과 옆집소녀 소미뿐이다.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소미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태식과 소.. 더보기
스승과 제자...ㅋ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이번에 구입한 존레논 시그네쳐기타인 EJ-160E를 바라보는 오른쪽의 오승철 감독님 오승철 조명감독 필모 그래피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바르게 살자 외출 놈놈놈 악마를 보았다 이번에 영화 "악마를 보았다"의 조명감독님이신 오승철감독님과의 기타레슨 앞으로 재미있는 레슨이 될수 있게...우리는 놀거임..ㅋㅋㅋ 평소 말도 포근하고 편안하게 하는 승철이형. 그동안 현장의 피곤함을 365일중 363일을 술로 보내시는 시절들이 힘들다 하여 취미생활을 하고자 통기타를 구입했고 어제 막 온 통기타의 소리를 모두함께 감상하며 그 뽀대에 감탄 하였다.. 레슨을 맡은 창규는 재미있게 놀수 있는 방법부터 시작하겠노라 다짐했음. 보조 허갱23는 집에서 미디놀이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