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퇴출서에 이어 해체요구까지....
계속되는 승리와 버닝선의 유착관계논란으로 승리를 멤버에서 퇴출요구서가 나오는 와중에 빅뱅해체요구까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좌로부터 승리,태양,지디,탑,대성)
사실상 빅뱅이 2007년 원더걸스와함께 국내 가요계를 K-POP이라는 정점의 시초로 큰역할을 했는데 현재
조롱섞인 말로 “태양 빼고 다 터져서 빅뱅(대폭발)이다”라는 말이 돌고있다고 하는군요.ㅠㅜ
안타깝습니다.
현재로써는 사회적 파장이 너무 크기떄문에 그어떤 방어도 의미가 없는상태인듯보입니다.
그동안 여러 사건들이 많았죠..대마초,이성문제,교통사고등등 여러 사건들이 있었는데 이번 버닝선 논란은 정말 사회적으로 너무 큰파장으로 이어져 현재 큰위기로 보입니다.
예상대로 빅뱅의 위기설은 해체 요구라는 현실 명제로 나타났다.
승리의 군 입대를 제지하는 국민 청원은 기본, 9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빅뱅 갤러리 일동이 승리의 빅뱅 퇴출 성명을 냈다.
해당 팬덤은 승리가 범죄 온상이 된 버닝썬을 홍보한 나머지 그룹에 피해를 끼치고 사회 물의를 일으킨 것이 명백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자연스레 지드래곤, 탑의 범법 행각마저 상기시키며 빅뱅 해체 임박을 명시화하는 대목이다.
이번 논란과 사회적 파장이 극복해야할문제인지 그럴수 있는문제인지 다시금 생각해보며
국내 kpop의 중심인 빅뱅의 앞으로의 행보와 YG의 위기까지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