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도 인정한 BTS "비틀즈 이후 이런 팬덤 처음"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가 12일 발매하루만에 "방탄소년단(BTS)이
또한번 세계의 이목을 또한번 집중시켰습니다
그동안 "유튜브 비틀즈’란 별칭은 더이상 온라인에서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로 ‘제2의 비틀즈’, ‘21세기 비틀즈’ 등 진짜 비틀즈에 버금가는 수식어로 바뀌었습니다.
CNN은 이날 BTS의 새 앨범 인기를 전하며 “이제는 이 한국 보이밴드가 세계를 정복했음을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호평했다. 이 기사의 제목은 “BTS! 이만한 팬덤은 비틀즈 이후 처음이다(BTS! We haven't seen boy-band fandom like this since the Beatles)”였다.
이번 새앨범(맵 오브 더솔:페르소나)는 발매후 전세계 음원차트는 변동되었고 국내에선 최대음원사이트인 멜론을 마비시킨 해프닝도 벌어졌으며 세계적인 팝스타 할시와의 콜라보레이션과 SNL에서 신곡소개까지 할만큼 뜨겁습니다.
CNN은 “K팝은 한국이 아닌 곳에서 그만큼의 감흥을 주고 있지는 않지만 BTS를 필두로 한 그룹들이 전 지구적인 K팝 토양을 만들어내고 있다”며 “이들은 K팝을 ‘틈새 상품’ 정도에서 세계 곳곳에서 환영받는 상품으로 변모시켰다”고 치켜세웠다.
이번새앨범의 선주문량은 자그만치 302만장에 달하며 판매량은 가온차트 판매량에서 137만장으로 기록됐습니다
또한 앨범발매후 세계 86개 국가(국, 캐나다, 영국, 브라질, 싱가포르, 인도, 일본, 타이완 등)와 아이튠스에서도 앨범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냈습니다.
이번앨범의 타이틀곡(작은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공개 3시간만에 1000만뷰를 돌파했으며 5시간만에 두배인 2000만뷰를 기록하며 유튜브 조회수에서 한국 가수 최단 시간을 달성했습니다.
[여러분의 공감(하트) 추천은 큰힘이 됩니다.감사합니다.]
'방송,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랙핑크 2019 유튜브 조회수 TOP 1위 (0) | 2019.05.13 |
---|---|
TIME지 선정"영향력있는 100"에 선정된 BTS (0) | 2019.04.19 |
BTS RM 로그 (0) | 2019.04.04 |
방탄소년단 팬들과의 추억 (0) | 2019.03.24 |
강다니엘의 위기 (0) | 2019.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