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RTS[허츠] -주목해야할 사운드(BBc Sound Of 2010)4위 랭크

더이상의 쉬크함은 없다

새로이 영국을 이끌어갈 일렉트로닉 듀오 허츠[Hurts]

멜랑콜리한 무드속에 피어나는 팝적인 감각과 강한 업비트.

80년대 synth pop을 모태로 자신들만의 팝을 재정의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사운드

 

-2010년 주목해야 할 사운드 (BBC Sound Of 2010) 4위 랭크 (BBC)

-오늘의 새로운 밴드 (New Band Of The Day) 선정 (Guardian)

-정규 앨범이 없는 밴드로는 이례적으로 데뷔 1년만에 써머소닉 페스티벌 진출

 

출처:http://blog.naver.com/instyleblog?Redirect=Log&logNo=50095355949 (스마일님의 블로그)

 

작년에 싱글을 발매하고 앨범없이 선풍적인 기대를 끌어모았다는것 자체가 최근 전세계적인

음악계에서 드물었던 일이었으며 현재도 상당한 주가를 올리고 있는중...

한간에선 NEW  DEPECHE MODE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뿐더러 이들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여러 전설의 팀들이 오버레이 되고 있다.

HURTS-wonderful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