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송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폭행 유명 프로듀서 구속 일각에서 떠돌던 유명프로듀서 성폭행 사건의 범인은 귀요미송의 작곡가 "단디"로 밝혀져... "귀요미송"의 작곡가 이자 TV조선의 "미스터 트롯"에 출연했던 작곡가겸 프로듀서인 "단디"(안민준.33)가 지인의 여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상태로 많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서울 동부 지방경찰청은 지난 5월29일 성폭형혐의로 구속 기소된 단디를 지난ㄴ 9일 재판에 넘겼으며 사전은 동부지방법원으로 넘겨져있다고 있다고 합니다. 단디는 지난 4월초 아는 지인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지인의 여동생을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일각에서 이사건의 가해자가 유명프로듀서로 알려진후 누구인지에 대한 추측이 난무했었으며 "폴라로이드 피아노"라는 1인 프로젝트 밴드로 활동했던 임영조가 아니냐는 시선이 있었으나 사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