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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밴드

국내 유일무이 걸밴드 롤링쿼츠 세계를 향한 첫걸음"화이팅(Fighting)" 세계로 뻗어가는 첫걸음"화이팅(fighting)" 2020년 6월 첫싱글 데뷔를 시작으로 2022년 2월 8일 미니EP앨범"화이팅"을 발매와동시에 아이튠 락앨범 차트와 유튜브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년이 안되는사이에 자체적으로(오디션프로그램및 국내 아이돌관련 프로그램버프를 받지 않고^^) 이만큼 성장을 한밴드가 과연 홍대에서 있었는가 싶을정도로 엄청난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이번 앨범은 락밴드 답게 락의 진수가 그대로 담겨있는 락앨범이다. 걸밴드이고 상업적인 효과를 생각하면 팝적인 요소를 가미할수밖에 없지만 락의 정통성을 그대로 고수한 락앨범이라고 말할수 있다.그게 롤링쿼츠의 음악적 정체성이며 소신을 지킨모습은 정말 멋지다. 총 6트랙으로 꽉채운 앨범이며 특이한점이라면 두곡의 리메이크가 수록 되어있는데.. 더보기
홍대의 유일한 대안이 될 밴드"롤링쿼츠" 줄줄이 이어지는 라이브클럽의 폐업...사라질 문화의 대안 (Rolling Quartz) 코로나19의 여파는 수십년동안 이뤄져있던 라이브문화의 메카인 홍대에도 크게 작용하고 있다. 줄줄이 폐업하고 있는 라이브클럽들...역사와 추억도 같이 사라질 위기에 놓여있는 상태에서 여러가지 대안으로 비대면 스트리밍라이브로 간신히 버티고 있는 클럽과 그에 대비하지 못한 클럽과 라이브홀 오랜동안 많은 락밴드들의 무대였던 무브홀,브이홀,에반스,DGBD등 코로나 여파를 견디지 못하고 폐업으로 문을 닫고 있으며 이를 살려보고자 밴드들이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시간의 흐름과 전세계를 휘감은 코로나에겐 역부족으로 보이는듯싶다. 앞으로 몇개 안남은 클럽들마저 폐업을 하거나 운영이 어려워진다면 더이상 밴드를 볼수 있는 무대는 없어질것이.. 더보기